미국의 미스테리한 사건 괴담

  • 호떡냠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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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 297
  • 2018.02.15 06:04:45

2003년 7월 21일 자정이 다 되어 가는 시간,,

?

미국 아리조나주 피닉스시의 한 병원에

한 남자가 목에서 피를 흘리면 찾아와?

치료를 부탁 했습니다,,

?

?

?

남자는 ?목에 심한 자상이 있었기에

의료진은 응급조치후

그를 입원 시켰습니다,,

?

남자는 자신의 이름을 그렉이라고 얘기 했지만?

무슨 이유로

누구에게 상처를 입었는지에 대한 피해 경위를 의사에게

일절 말하지 않았습니다..

?

?

이에 환자의 반응이 무척

이상하다고 생각한 의사는?

경찰에 연락했습니다,,

?

?

다음날 아침 신고를 받고 그렉의 집을 찾아간 경찰은

열려져 있는 현관문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가자

?

집안 물건이 어지럽혀 있으며

현관복도와 거실에 ?피가 묻어있는것을 발견하고

뭔가 사건이 있었다고 추측 했고

주위에 탐문 수사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,,

?

이웃에 사는 사람들은

그렉이 2년전 아내를 사고로 잃은후 다른 여자와 같이 동거를 했으며

?

전날밤 크게 싸운 소리가 난후 그렉이

피투성이가 된 채 차를 타고 어디론가로 운전해

가는 것을 봤다고 증언했고

?

?

경찰은 그렉의 주변인들을 수소문 하기 위해

그렉의 동거녀를 찾기 시작 하였습니다.

?

몇시간뒤 경찰은 자신의 언니의 집에서 머물고 있던?

그렉의 동거녀 캐롤라인을?

찾을수 있었고

?

경찰은 그녀를 찾아가서?

캐롤라인에게?

?

어제 일어난 일에 대해서 물었고

?

경찰에게 당황한 기색으로 얘기하던?

케롤라인은

?

갑자기 정색을 하면서

?

"내가 그랬지, 내가.." 라고 거칠게 말한 뒤

소름끼치게 웃다가

?

갑자기 말을 바꾸면서

?

?"아니에요.. 제가 하지 않았어요.." 라며

이상한 행동을 반복 했습니다,,

?

?

경찰은 이상하다 싶어서 ?캐롤라인을

연행 했고

병원에 있는 그렉에게도 케롤라인의 행동에 대해 얘기하자

그렉은 굳은 표정으로 뭔가를 생각 하는듯 했습니다,

?

?

?

캐롤라인은 그렉을 칼로 찌른 혐의로 조사를 받았는데

?

증언을 하는동안 내내 횡설수설 했고

?

갑자기 자신의 이름을 에벌린이라고 표기 하거나 혹은

스스로 에벌린이라고 얘기 했다가 갑자기 놀란듯?
말을 바꾸는 것이 였습니다..

?

조서를 쓰고 있던 담당형사가 그녀에게 에벌린이 누구냐고 묻자..

순간 캐롤라인이 형사들 쳐다봤는데 그녀의 눈빛이 뭔가?

보통의 상태랑 달랐습니다..

?

?

담당형사가 다시 한번 묻자?

캐롤라인 눈을 크게 뜨며

"그게 나야.. 그렉 때문에 물에 빠져 죽었지"라고 거칠게

소리쳤고?

?

담당형사는 캐롤라인의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라 판단하고

조사를 중지 했습니다..

?

?

?

그리고 그렉을 다시 찾아간 수사관은 그렉이 목에

상처를 입고도 911에 구급요청을 하지않고 병원으로 직접

운전해 온게 수상 하다면서?

?

어젯 밤의 일을 추궁 했습니다,,

?

?

?

하지만 그렉이 아무런 말을 하지않고 묵비권을 행사하자

경찰은 그의 집을 찾아가 집안을 샅샅이 수색했는데

?

집안 물건은 박살이 나있었고?

2층 욕실의 문짝은 반쯤 금이가 있었습니다,,

?

?

그리고 그의 집 지하실을 수색하던중 그곳에서 에벌린이라는 여인에 관한

신문 기사들이 지하실 벽 곳곳에 스크랩 되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..

?

경찰은 이 기사들을 증거품으로 가져와 조사했고?

에벌린이라는 여인이 그렉의

전 부인이었으며

?

2년전 불의의 보트사고로 익사했음을

알게 되었다고 합니다.

?

처음에는 그렉이 옛 부인을 기억하기 위해 신문 기사들을

스크랩한 줄 알았지만?

?

스크랩된 기사의 양을 보아 그가 에벌린의 죽음에 관한 수사

보도에 지나치게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고

경찰은 그렉의 행동에 의문점을 가졌습니다,,

?

?

?

조사를 시작한뒤 3일후 ?

케롤라인이 사건의 전말을 자백했는데

?

그때 녹음된 케롤라인의 진술은

참 이상 했습니다,,

?

?

?

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

?

?

수사관(A): "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주세요."

?

캐롤라인(B): "제가 저질렀습니다, 하지만 범인은 제가

아닙니다.."

?

A: "그게 무슨 말이죠..?"

?

B: "제가 아닙니다.. 제가 저지르지 않았습니다.."

?

A: "그러면 누가 그렉에게 상처를 입혔습니까?"

?

B: "그렉의.. 그렉의 전 부인.. 에벌린이었어요.."

?

A: "그녀는 지금 어디에 있지요?"

?

B: "죽었어요.."

?

A: "예..?"

?

B: "2년전에 죽었..아니야.... 나 안 죽었어.."

?

?

?

잠시 침묵..

?

?

?

케롤라인이 갑자기 혼자 중얼 중올 거리기 시작하다가?
자신을 에벌린이라고 증언함..

?

?

A: "그러니까 당신이 에벌린 이라고요?"

?

B: "예"

?

A: "에벌린..왜 그렉에게 상처를 입혔죠?"

?

B: "나를 죽이고.. 나를 죽이고 벌을 받지 않았어.."

?

A: "그러니까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.."

?

?

B: "캐롤라인과 그렉이 모의해서 나를 죽이게 시켰어.."

?

A: "(옆에 있는 수사관에게) 에벌린에 관한 사건 파일좀

가져다 주세요.."

?

?

B: "당신은 왜 내가 바보 같다고 말했지..?"

?

A: "예..?"

?

B: "2001년 9월 7일.. 릴리 호수에서 내 시체 인양하면서

내가 바보라서 보트에서 나오지 못하고

익사했다는 말을 왜 내 시체 옆에서 했지..?"

?

A: "..."

?

?

B: "난 다 들었어,,난 수영을 못해서 죽은게 아닌데,,"

?

A: "(당황한듯..녹음 테입을 끔)"

?

이후 몇분간 침묵,,

?

?

?

A: "(녹음 테입을 다시 킴) 에벌린.. 제가 생각 없이 한말에 모욕을 느꼈다면?

진심으로 사과 ?드립니다..

당신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해 주실수 있습니까?.."

?

B:들은데로야..그렉이 시켰어 날 죽게 만들었어

보트에서 자고 있던 나를 기절 시켰어.."

?

이후 말을 끊은 케롤라인은 3분정도 중얼거리기 시작함..

이후 갑자기 케롤라인은 놀란듯 흥분 하기 시작함..

?

?

B: (울먹이며)"에벌린의 귀신이 나타났어요.."

?

A: "에벌린의 귀신이요..?"

?

B: "예.. 또 다시 몸 속에 들어올지 몰라요.. 도와주세요.."

?

A: "그녀가 왜 나타났죠..?"

?

B: "..."

?

A: "아까 당신이.. 아니, 에벌린이 말한게 무슨말이죠?"

?

?

B: "(7초간 아무말도 하지않음) ...... 뭐가요..?"

?

?

A: "당신과 그렉이 그녀를 죽이려고 모의했다고 하는게.."

?

B: "..."

?

A:당신이 말한데로 그녀가 다시 올지 모릅니다

케롤라인 편안해 지려면 진실이 필요 합니다,,

?

잠시 침묵~~~~

?

?

B:흑..흑 ..그렉이랑 같이,,그녀를 죽이게 돈을 주고

사람을 샀어요"

?

?

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

?

?

?

위와 같은 기이한 진술 후 그렉 역시 자신의 겪은 일에 대해

진술을 했고

?

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?

케롤라인과 피해자인 그렉이?

얘기한 ?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았다고

합니다.

?

?

?

2003년 7월 21일 자정이 가까운 시각에 그렉과 케롤라인은

서로 다정하게

이야기를 나누며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,,

?

그런데 갑자기 ?캐롤라인이

술잔을 깨뜨리며 머리를 거칠게 옆으로 흔들자 깜짝 놀랐습니다..

?

그 후 그녀가 눈에 흰자위를 보이며 경련을 일으키다 갑자기

행동을 멈추는 것을 본 그렉은?

?

그녀의 눈 밑이 어둡게

변하며 그녀가 눈을 크게 치켜 뜬 뒤 자신을 갑자기 노려보는

것을 봤다고 합니다.

?

?

그후 케롤라인은 세된 목소리로

자신을 기억하냐고 묻는 것을 들은 그렉은

의아해 했습니다..

?

?

그런데 갑자기 캐롤라인이 절대로 알 수 없는

자신이 총각시절 전 부인이었던 에벌린에게 직장으로 꽃을

배달한 일과?

?

둘이서 놀이동산으로 놀러가 특정 놀이 기구를

세번 연속으로 탄 사항을 줄줄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?

섬뜩 해졌습니다,,

?

?

이 믿을수 없는 현상에 그렉은 말문이 막혀?

아무말도 못했고

?

그런 그렉을 노려보던?

케롤라인은?

나는 에벌린이야 너가 죽이게 한 에벌린, 이라며 소리쳤고,,

?

?

그렉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장난을

치지 말라며 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..

?

?

?

케롤라인은 흥분한체 중얼 거리다가

?

?자리에서 일어나 벽에 붙어있던 전화기를

뽑아 그렉에게 집어 던졌습니다,,

?

놀란 그렉이 무슨 짓이냐며 소리친 순간,,

?

?

케롤라인은 갑자기 부엌에 있던 칼을 들고

그렉을 공격하기 시작 했습니다,,

그녀가 휘두른 칼에 목을 찔린?

그렉은 캐롤라인으로

부터 칼을 빼앗으려고 했으나?

미친듯 날뛰는 그녀를

막을수 없었고 바닥에 쓰러졌습니다,,

?

?

?

그대로 칼을 휘두르던 케롤라인은 갑자기 칼을 떨어뜨리고?

손으로 입을 가린뒤 놀란 표정으로 망연자실 서있다가..

에벌린이 귀신으로

나타나 방금전 자신의 몸을 빼앗았다가 벽을 통과해 사라

졌다고 말했습니다..

?

그리고 그렉에게 어서 올라가 옷에 뭍은 피를

닦고 샤워를 한 뒤 병원으로 가자고 애원했다고 합니다.

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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